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울로 필리오 (문단 편집) == 기타 == PRIDE 시절에는 헤비급의 노게이라, 미들급의 아로나와 함께 BTT의 전성기를 열었다. 특히 필리오는 웰터급의 비공인 최강자로 꼽히며 사실상 챔피언인 [[댄 헨더슨]]보다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헨더슨은 강하지만 미들급으로의 월장이 잦아 웰터급에서의 활동은 뜨뜻미지근한 상태였고, 미사키 카즈오는 탑 컨텐더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으며, 전성기의 데니스 강마저도 필리오를 상대로는 어려울 것이라는 평이 대세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WEC에서 소넨에게 패한 후부터 조금씩 망가져 가더니 급기야는 고속으로 하락세를 타버렸다. 소넨 2차전부터 몸무게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등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우울증과 약물중독에 시달리며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본인이 수면제에 중독되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고, 게가드 무사시로부터 '온갖 종류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라며 디스당하기도 했다. 약물에 손댔다가 완전히 망가진 케이스의 하나. 그 와중에 경기가 잡힐때마다 연속으로 결장했는데 2009년 경 DREAM, Bellator 등에서 [[윤동식]], [[게가드 무사시]], [[헥터 롬바드]]와의 대전이 잡히기도 했는데 빅매치를 죄다 펑크내버렸기 때문에 안티가 폭발했다. BC로 옮겨간 뒤에도 사사키 유키와의 매치를 3일 전에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펑크내며 까였다. 대진에서의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한데 무사도 4인 토너먼트와 PRIDE 웰터급 GP에서 결승에서 갑작스럽게 기권을 해버리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 붕대를 감은 발이 바뀌었었다.] 게다가 각각 결승에서 붙을 예정이었던 [[딘 리스터]]와 데니스 강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항간에서는 말이 많았던 모양. Impact FC에서 데니스 강과 무승부를 냈을 때도 두 선수가 서로에게 위험한 스탠딩을 피했다는 의견이 올라와 또 까였다. 푸른색 체크무늬 셔츠를 즐겨입는다. [[파일:external/pds20.egloos.com/e0066657_4cf5f08425f56.jpg]] [[무릴로 부스타만테]]와 함께 꽤나 있는 집 자식이라고 한다. 부모가 석유회사의 중역이라는 듯. [[분류: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1978년 출생]][[분류: 1978년 출생]][[분류:2000년 데뷔]][[분류:2014년 은퇴]][[분류:리우데자네이루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